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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싸가지 없는 년.” “저 새끼 졸라 재수 없지 않냐?” 전학 후 다소 험난한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한. 그의 일상에 급작스런 변화가 생겨난다. “걸레?” 심상치 않은 소문이 도는 전학생, 하을. 그리고 일진이라는 오해를 받으면서도 하을 주변을 맴도는 이한의 짝, 소운. 하지만 막상 친해져 보니 그들도 그저 평범했다. 그래서 안일하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오랜만이다아, 왕따 새꺄. 쉬 마려워서 들어왔냐?” 자리를 바꾸며 이한과 새롭게 짝이 된 하을. 그리고 그런 그를 집단 린치하는 불량 패거리! 이한은 결국 자발적으로 싸움에 뛰어든다. “어떻게 된 거야? 너희들.” 화장실에서의 난투 후. 둘에게 상황 설명을 요구하는 이한. 소운은 한숨과 함께 이한을 어딘가로 인도한다. “보여줄 게 있어.” 현대로맨스 일상물 사건물 밴드물 학원물 성장물 친구>연인 #소프트BL 혼혈공 미인공 다정공 짝사랑공 평범수 #다정수 내가 왜 이러지. 방주인은 몸도 아픈데 뭣 때문에 이렇게까지 멋대로 들어와야 했을까. 목적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었다. 물론 하을이 걱정되어서 온 만큼 멀쩡히 있는 것을 봐서 조금 안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머리가 뒤죽박죽이었다. 뚜렷한 것 없이 애매함만 남은 내 생각을 나도 알 수가 없었다. 우울한 마음으로 나는 무작정 하을에게 다가섰다. “신하을.” 불러도 반응이 없어서 나는 그의 어깨를 잡고 살짝 흔들었다. 약간 떨려 나오는 내 목소리가 내 것 같지 않았다. “일어나. 학교 끝난 지 오래됐어.” 하을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고개와 몸을 조금 돌리는 움직임에 나는 그제야 마음을 놓았다. 그렇다고 애를 깨우는 것을 그만둔 것은 아니었다. “신하을―.” 그때 덥석, 팔이 잡혔다. 깜짝 놀라서 조금은 구부정하게 굽혔던 등을 일으켜 세웠는데 나를 붙잡은 하을의 손아귀에는 용서가 없었다. 아차 할 사이도 없이 그대로 끌어당기는 힘은 내가 풀어낼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까 멱살이 잡혀있었다. “깨우지 말랬지…….” 잠겨있는 목소리가 위협적으로 들려왔다. 베개 쪽까지 바짝 닿아서 나는 하을의 위에 엎어져 있다시피 했다.

작품 정보

〈Boys don't cry〉는 만능강아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키다리스튜디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9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27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9월 18일이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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