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은 한 편의 발레극을 보듯 3막 3장으로 구성했습니다. * 8권에 특별 외전과 IF 외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보고 싶었어, 나의 오데트.” 한국 국립 발레단의 프리마돈나 한유진은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우아한 프리 마돈나였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강림 그룹 후계자 최현오에게 묶인 저주받은 오데트였다. 그녀에게 무대는 자유가 아니었다. 박수는 족쇄였고, 후원은 감금이었다. 겨울의 어느 날, 유진은 차가운 바다에 빠져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다. 아직 스폰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 최현오에게 완전히 붙잡히기 전인 15세로 돌아간다. 새로운 생에서 유진은 발레를 버리고, 강림을 피해 삼호 그룹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오래전 자신을 기억하던 남자, 윤동하를 다시 만난다. “아니. 난 원래 망가져 있었어. 네가 지금의 날 만들고 완성했어. 난 너만 볼 수밖에 없어. 그러니까 내가 널 잘 볼 수 있게, 가장 높고 빛나는 곳에 있어. 알겠지? 널 너무 사랑해, 유진아.”
작품 정보
〈오데트〉는 Kles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픽클스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