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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린 시절부터 섬에서 함께 자란 에반젤린과 미카엘. 그러나 친구였던 미카엘은 기사가 되겠다고 섬을 떠난 후 연락이 두절되어 다신 볼 수 없게 되었다. 오 년의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만난 미카엘은 더 이상 예전의 미카엘이 아니고 대륙을 불태우고 다니는 저주 받은 마술사가 되어 있는데……. “왜 나한테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어? 그때 섬에서. 저주 때문에 성도에 가야 한다고.” “내가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럼 지금은? 왜 말하고 있는 거야?” 그녀가 울자 무표정한 미카엘의 뺨 위로도 눈물 한 줄기가 떨어졌다. “아마, 네가 날 미워하는 게 두려운가 봐.” 사악한 용의 저주는 천사의 이름을 가진 소년을 살육에 미친 악마로 만들었다. “나는 이제 진짜 ‘책임’을 지려고 해, 미카.” 이브는 눈물 고인 눈으로 웃었다. 가늘어지는 눈가 탓에 눈물 한 줄기가 이번엔 그녀의 뺨 위로 떨어졌다. “난 너를 지켜 줄 거야.” 마룡의 저주를 받아 마술사가 된 미카엘과, 그런 미카엘을 구하려는 에반젤린의 모험 이야기.

작품 정보

〈에반젤린의 검〉은 선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LINE다.

평점은 리디 4.4점(2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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