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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월셋집을 공유하게 된 집주인, 라시우. 당연히 남자일 거라 생각했는데 여자와 동거 아닌 동거라니. 받은 보증금을 이미 써 버려서 내쫓을 수도 없다. 월셋집에 월세 든 세입자, 유세진. 고작 집주인의 허벅지만 봤을 뿐인데, 왜 자꾸 그게 아른거릴까? 내 똘기가 무슨 짓을 할지 나도 내가 무섭다. “설마…… 내가 덮쳤어요?” “뭐요?” “내가 기어이 덮쳤냐고요.” 멍하니 세입자를 보았다. 여러모로 예기치 못할 여자다. “내가…… 결국 사고를 쳤군요.” 이 여자와 엮이면 답도 없을 것 같다. “책임질 일 안 했으니까, 내 침대에서 나가요.” “어라? 뭔가…… 분위기…… 음…… 설마, 우리 진짜 안 했어요?” “그러니까 제발…….” “아니, 왜 안 했대요? 대체 왜?” 세입자가 사람을 미치게 한다. 겁도 없이 도발하고, 성희롱하고, 심지어 오늘은 추행까지 했다. 시우에게도 한계라는 것이 있었다. 그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 아니었고, 흥분할 대로 흥분한 그것을 달리 달랠 길이 없다. 그는 이미 악마에게 영혼이 팔려 오로지 원초적인 욕구만 가득한 짐승이었다.

작품 정보

〈아찔한 세입자〉는 이채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릿e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0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0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6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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