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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도서는 역사를 기반으로 집필된 소설로 실제 역사와 다른 부분이 존재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시대적 배경에 의해 현대의 도덕 및 관념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슨 혜택을 준다 해도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지 않는 국경지대의 황량한 광야. 매일 밤 여자를 손아귀에 쥐고 복수할 궁리만 하는 남자 야라하탄. 매일 도망갈 궁리만 하는 여자 소희. 두 사람의 험난한 사랑 이야기. 그가 일부러 거칠게 퍽퍽 박아댔다. 매섭게 홉뜬 소희의 눈에는 공포와 혐오만이 가득했다. 마치 나무토막 위에 올라탄 듯한 느낌에 그는 짜증 섞인 숨결을 내뱉었다. “넌 그저 날 겁탈하는 불한당일 뿐이야. 내 몸은 가질지언정 내 마음은 영원히 갖지 못할 거야.” “닥쳐!” 소희는 밑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애써 눌러 삼키며 독하게 말했다. “차라리 날 죽여. 모멸하고 겁탈하고 잔인하게 괴롭힐 거면 이제 그만 날 죽여. 그렇지 않으면 조선에서 널 끝까지 쫓아다닐 거야. 날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내가 질긴지 조선이 질긴지 두고 볼까? 나 역시 널 포기할 생각이 없거든.”

작품 정보

〈매를 길들이는 시간〉은 수레국화꽃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6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1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6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222였다.

평점은 리디 4.0점(8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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