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례를 치렀으니 오늘 밤부터 마마는 저의 것입니다.” 황명에 떠밀려 잔인한 검은늑대, 대장군 무환과 결혼하게 된 공주 채설. 그녀는 복사꽃이 흐드러지게 핀 검은늑대의 저택에 들어가게 된다. 무환은 채설을 낯선 듯하면서도 익숙하게 대하고 갈망하는데. “이곳에는 마마께서 좋아하시는 복숭아나무가 있고, 마마께서 좋아하시는 호수도 있지 않습니까. 헌데 왜 나가시려 하십니까.” 진한 복사꽃 향기 속에서 그와 몸을 섞는 낮과 밤. 이유를 알 수 없는 늑대의 집착. 그것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이었을까.
〈늑대의 화원 [19세 완전판]〉은 은서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미스터블루에서 맡았다.
태그는 가상시대물, 대형견남, 동양풍, 몸정>맘정, 순진녀이다.누적 조회 수는 455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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