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은 2022년에 출간된 <눈의 맛>을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비즈니스 피보팅 팀 민이영입니다. 제 업무 외의 일은 처리해 드릴 수 없습니다.” “좋아. 앞으로 얼토당토않은 요청이 들어오면 그렇게 말하는 거야. 알겠어?” 그가 내 소속을 분명히 해 주며 나를 보호하는 법을 알려 주는 순간, 고단언이라는 사람은 내 든든한 상사가 되었고. “민이영, 너 혹시 나 좋아하냐?” 오랜 짝사랑 상대 김주호가 친구 운운하며 개새끼가 되는 순간, 고단언이라는 상사는 남자가 되어 나를 흔들었다. 나는 결단코 충동적인 사람이 아닌데 그는 자꾸 날 그렇게 만든다. 가령 ‘저 입술은 무슨 맛일까?’라는 충동적 의문을 품게 한다든가. “키스해 봐도 돼요?” 나의 겨울 같은 상사는 눈처럼 차갑지만 “사직서 가져왔어?” “……왜요?” 어쩐지 너무 섹시하고 달아서…… “감히 상사를 꼬신 죄로.” 아마도 차갑고 달콤한 눈의 맛이 아닐까?
〈눈의 맛 [19세 완전판][단행본]〉은 요안나 작가의 로맨틱코미디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노이컴퍼니에서 맡았다.
태그는 갑을관계, 까칠남, 나이차커플, 동정남, 사내연애이다.누적 조회 수는 123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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