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잔잔물 에스퍼공 가이드수 연상수 연하공 잔잔물 #서사중심 “하아아윽……!” 숨이 턱 막히는 압도적인 좆기둥이 이든의 내부를 꿰뚫었다. 빈틈없이 들어차는 감각에 이든의 고개가 저절로 뒤로 젖혀졌다. 지환은 이든이 적응할 수 있도록 잠시 멈춰 섰지만, 이내 서서히 허리를 퍽퍽 움직이기 시작했다. 깊고 무겁게 들어왔다가 나가는 반복적인 운동이 시작되자, 훈련실 내부에는 두 사람의 피부가 마찰하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가 가득 찼다. “하아, 하아.” “하. 아앙. 하으앗!” 밀려드는 충격에 이든의 시야가 하얗게 번져 나갔다. 묵직하고 단단한 좆기둥은 이든의 구멍 안을 가득 채우며 깊숙이 파고들 때마다, 척추를 타고 찌릿한 전류가 흘렀다. 단순한 신체적 접촉을 넘어선 영혼의 기저까지 흔드는 듯한 압도적인 감각이었다. 지환은 이든이 새로운 감각에 온전히 적응할 수 있도록 잠시 동작을 멈추고 거친 숨을 골랐다. 맞닿은 이마 사이로 서로의 뜨거운 숨결이 뒤섞였고, 이든의 잘게 떨리는 어깨를 감싸 쥔 지환의 손길에는 물러섬 없는 집요한 열망이 담겨 있었다. “하윽, 지환 씨…….” *(BL 공/30) : “형…, 형의 그 얼굴 흉터… 화상을 제가 고쳐주고 싶어요. 정말 미안합니다.” *(BL 수 /39) : “이렇게, 다 컸구나. 이렇게, 건강하게. 잘 커주었어.” *이럴 때 보세요 :은인이라서가 아니라, 단지 이 사이라서 곁에 있고 싶다는 고백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그냥. 제가 직접 가이드님을 고르고 싶었습니다.”
작품 정보
〈기피 대상 가이드를 소유했더니〉는 뚠뚠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평점은 리디 4.0점(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