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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지난 수업 때 고지했었죠. 오늘 제비뽑기할 거라고.” 심리학과 교양수업 <성(性)과 사랑> 외로운 청춘들을 헛꿈에 부풀게 만든 일일 데이트 과제. 제비뽑기로 정한 상대가 하필 어릴 적 코흘리개 인연일 확률은? ―그러니까 우리 나중에 꼭 결혼하자. 알겠지? 무려 13년 전, 아홉 살배기 주제에 발랑 까져서 결혼을 들먹이던 동경. 1년 뒤 홀연히 사라졌던 동경은 그의 이름마저 잊었다. 아니, 잊은 척했다. “근데 너 말이야.” “네?” “진짜 나 기억 안 나? 그럴 리가 없을 텐데.” 그림 같은 얼굴이 음산하게 일그러졌다. 동경은 애써 묻어두었던 5년 전 열아홉의 재결을 떠올리고 있었다. ―아니, 씨발! 이 변태 새끼가 내 고추를 막, 어? 막 존나 주물럭댔다고! 우연히 탄 버스 속 치한과 미남, 그들의 촌극. 끝내 열여덟 그녀를 목격자로 끌고 갔던 잘생긴 또라이를.

작품 정보

〈그깟 첫사랑〉은 설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펀치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9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9일,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920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1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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