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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및 제삼자 앞에서의 정사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칼리드나스 공작에게 바쳐진 특별한 능력을 가진 노예, 라티시아. “저랑 그걸… 하고 싶으신가요?” 그녀는 안드레아의 침실에 갇혀 수없이 목격한 정사장면이 떠올라 손끝이 하얗게 질렸다. 긴장으로 질식할 것만 같은 순간, 가당찮다는 조롱조의 물음이 돌아왔다. “네가 내 침대에 오를 주제나 된다고 생각하나?” 감히. 입 밖에 내지는 않았지만 그런 말이 들린 것 같았다. 멸시가 뚝뚝 묻어나는 냉대에 안심하고 고개를 흔들었으나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았다. 이번엔 또 무엇이 그의 비위를 건드렸는지 알 수가 없었다. 영문 모를 불안에 터질 것처럼 두근거리던 심장이 툭 떨어진 건 그다음이었다. “만약 그렇다면?” “…….” 그리 어려운 질문도 아니었는데 라티시아의 사고가 정지했다. 기대 있던 상체를 세운 공작이 침대 밑으로 다리를 내리고 부풀어 있는 중심부를 눈짓했다. “네 쓸모를 증명해 봐.”

작품 정보

〈갇힌 새는 울지 않는다〉는 한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831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2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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