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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가을을 찾고 있어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호텔 어텀'을 운영하던 비. 어느 날 낯선 남자가 찾아온다. 쓰러지기 전, 그의 입에서 나온 건 오직 한 사람만이 알고 있던 계절의 이름이었는데. “누가 널 여기로 보냈어?” “모르겠어요.” “뭐?” “가을을 찾아야 한다는 것 말고는 기억이 안 나요. 제 이름도.” 기억 대부분을 잃어버린 남자. 심지어 그는 아침이 되면 전날의 기억조차 지워져 버리고 만다. “당분간 여기서 지내. 기억 찾을 때까지.” “그 다음은요?” “알아서 해.” 필요한 건 그의 기억뿐이었는데. “웃는 거 처음 봐요.” “니가 뭔들 두 번째 보겠니.” “웃으니까 예뻐요.” 왜 자꾸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건지. “저는 좋아요. 저한테만 잘해 주는 거." 이 감정은 대체 뭘까. "우리는 사랑이 안 돼." "저 때문에요?" "절반은. 나머지 절반은 나 때문에." "그럼 절반 정도만 시작해 봐요."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와 불분명한 현재 사이에서 너는 어째서 그렇게 대담할 수 있는지. 그러니까 우리는 사랑이 안 되는데. “키스해도 돼요?” 그래서 넌 겁이 없고 난 끌리는 건지도 모르겠다고.

작품 정보

〈가을의 자리〉는 김매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봄툰·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로레뜨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12월 12일, 봄툰 2026년 9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1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9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봄툰 1 늘어 누적 254, 43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1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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