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날 갑자기 꿈속에서 만나기 시작한 어린아이. 아이는 자신을 신계의 왕이라고 하였으며 늘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신체가 닿을 때마다 어른으로 돌아오는 남자, 천년의 저주에 묶여 왕의 힘을 빼앗긴 사람이었다. 자신의 접촉이 그의 저주를 푸는 열쇠라는 걸 가연이 알았을 때는 이미 깊은 늪으로 잠겨 들고 있었다.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고 있다는 걸 알아도 어쩌지 못할 만큼 깊었다. 꿈으로 이어진 신계, 배신자의 일족이라 불린 달의 일족, 왕비가 남긴 천년의 저주.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러니 이제 너의 세계로 돌아가.” 그를 사랑하게 될수록 무너지는 가연과 신계에서 외면받던 일족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왕을 지키려는 자, 왕을 무너뜨리려는 자, 그리고 왕의 저주를 끝낼 수 있는 단 한 사람. 손이 닿으면 저주가 풀리고, 사랑하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는 관계. 사랑의 대가로 살아남을 수 있는 쪽은 단 한 사람뿐이었다.
작품 정보
〈손이 닿고, 저주가 풀리는 시간〉은 그고자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87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