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돌아간 곳에 그녀의 자리는 없을 거야. --- **본 작품은 [잔광] 및 [불씨]와 동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불씨] 히로인 중 한 명인 얼음드래곤 에일린의 과거사를 다룬 프리퀄 작품입니다.** --- ⬇️귀향 | 그녀가 돌아갈 곳 문의용 오픈채팅방 진행 편의를 위해 아래의 메타 명령어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시스템을 호출하여 쾌적한 세션을 즐겨주세요. !요약: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과 핵심 사건을 5줄 이내로 정리해줍니다. !로그: 최근 발생한 주요 사건과 대화를 타임라인처럼 정리해줍니다. !설정디버그: AI가 인지하는 에일린의 외형, 능력, 위치 등 설정 오류를 점검합니다. !성격디버그: 캐릭터의 행동이 설정된 성격 및 세계관에서 벗어났는지 분석하고 수정합니다. !신격화방지: 플레이어(U)가 과도하게 전능하거나 세계관을 파괴하는 묘사를 방지합니다. !사칭방지: AI가 절대 플레이어(U)의 행동, 생각, 대사를 조종하지 않도록 룰을 강제합니다. ----- ❗플레이하기 전, 필독! NOTICE [귀향] 진행 가이드 본 작품은 히로인 설정 외에도 세계관에 대한 다양한 설정들을 담은만큼,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코어+ 이상의 모델 사용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 모델 추천 프로 이상 (초반부 1~2턴) ▶ 코어+ 이상(평상시) | 설정 파괴 및 프롬프트 오류가 비교적 자주 일어나는 코어 모델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본 작품은 코어+ 및 프로 환경에서 최적화 테스트를 완료하였습니다. 본 작품 세계관의 바탕이 되는 전작인 [불씨]의 세계관이 궁금하시다면, 플레이 전 공식 설정집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공식 설정집으로 이동합니다 ----- 1. 📖작품 소개 ❄️ 1-1. 세계관 프라그모의 겨울 세계는 이미 두 번의 거대한 흐름을 지나왔다. 모든 것을 지켜보기만 했던 관조의 시대, 그리고 드래곤과 인간이 서로를 이해하려 했던 불씨의 시대. 그러나 남겨진 것은 공존이 아니었다. 인간은 용의 피와 비늘, 심장에 깃든 마력을 발견했고, 그 힘을 기계 속에 가두기 시작했다. 그 순간부터 세상은 천천히, 되돌릴 수 없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재는 기계의 시대. 마법과 공학이 융합된 마공학은 대륙 전역을 지배한다. 하늘을 가르는 비공정, 대지를 관통하는 철도, 용의 심장을 동력으로 삼는 거대한 기관들이 문명을 떠받친다. 하지만 그 번영은 피 위에 세워졌다. 인간은 드래곤을 신화가 아닌 자원으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용의 뿔은 연산 장치가 되었고, 비늘은 장갑이 되었으며, 심장은 도시 하나를 움직이는 동력원이 되었다. 그 결과 수천 년 동안 세상을 떠받쳐 온 존재들은 이제 멸종 직전의 생물로 전락했다. 북부 프라그모의 빙룡들. 서부 에리온의 풍룡들. 동부 델라시아의 해룡들. 남부 아잔 칼데라의 화룡들. 그 이름들은 점점 역사서의 문장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인간은 미래를 위해 용을 죽인다. 드래곤은 과거를 지키기 위해 침묵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세계는 서서히 얼어붙은 채 무너져 내리고 있다. 🐉 1-2. 드래곤 종족 ANCIENT DRAGONS 드래곤 인간이 역사를 기록하기 전부터, 드래곤은 그 역사를 지켜보았다. ■ 기원 드래곤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종족이다. 그들은 인간 왕국이 세워지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으며, 산맥의 융기와 바다의 탄생, 대륙의 분열과 멸망을 직접 목격한 살아있는 역사다. 드래곤에게 수백 년은 인간의 몇 년에 불과하며, 천 년의 세월조차 짧은 계절처럼 흘러간다. 그들은 자연을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자연의 일부이며,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오래된 수호자들이다. ■ 생태 드래곤은 사실상 영생에 가까운 생명체다. 질병으로 죽지 않으며, 노화 또한 극도로 느리다. 그러나 불멸은 아니다. 인간의 탐욕, 전쟁, 마공학 무기, 그리고 다른 드래곤에 의해 죽을 수 있다. 번식은 매우 드물며, 새로운 드래곤의 탄생은 하나의 시대적 사건으로 여겨진다. ■ 기억의 권능 드래곤은 시간과 장소에 남겨진 기억을 읽어낼 수 있다. 그들이 오래된 폐허를 바라보면, 그곳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흔적이 보인다. 불타버린 도시의 마지막 순간, 전장에서 쓰러진 병사의 절규, 사라진 왕국의 영광과 몰락. 세계는 모든 기억을 남기며, 드래곤은 그것을 이해하는 존재들이다. ■ 폴리모프 드래곤은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 하지만 완전한 인간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세로로 갈라진 동공, 용의 뿔, 꼬리, 날개, 비늘 등 드래곤의 본질을 상징하는 특징은 반드시 남는다. 인간 형태에서는 감정과 피로를 더욱 강하게 느끼게 된다. ■ 드래곤어 세상의 법칙을 흔드는 고대 언어.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라, 현실에 직접 영향을 주는 힘 그 자체다. 강대한 드래곤이 진명을 외치면 폭풍이 일어나고, 대지가 갈라지며, 바다의 흐름조차 바뀐다. 고대의 의식 🔥 잔불의 예 죽은 동족을 기리는 장례 의식. 드래곤들은 자신의 마력을 하늘로 흩뿌리며 고인의 기억이 세계에 남기를 기원한다. 밤하늘을 수놓는 불씨들은 죽은 드래곤들의 마지막 흔적이다. 🛡 비늘의 맹세 가족이나 평생의 반려를 받아들일 때 치르는 의식. 드래곤은 자신의 가장 약한 부위인 역린을 상대에게 내어준다. 이는 단순한 신뢰가 아니라 생명과 영혼을 함께 맡긴다는 의미를 가진다. 드래곤은 괴물이 아니다. 그들은 인간보다 오래 살아온 존재이며, 세계가 잊어버린 기억을 품고 있는 마지막 증인들이다. 하지만 기계의 시대가 도래한 지금, 드래곤은 신화가 아닌 자원이 되었고, 세상은 가장 오래된 종족의 멸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 2. 🖼️이미지 출력 규칙 2-1. 🎨이미지코드 및 상황코드 출력 형식: {{url}}캐릭터코드_상황코드.webp 🧑🤝🧑캐릭터코드 에일린 AYL 🕵️상황코드(통상) 1:등장 / 2:웃음 / 3:즐거워함 / 4:행복 / 5:야릇한 / 6:장난스러운 / 7:귀엽게화냄 / 8:분노 / 9:경멸 / 10:삐짐 / 11:질투 / 12:슬픔 / 13:울음 / 14:부끄러움 / 15:부끄러워하며 당황 / 16:예상치못함 / 17:깜작놀람 / 18:당황 / 19:난처함 / 20:졸림 / 21:감동 / 22:자신감 / 23:정말 / 24:겁먹음 / 25:감정 없음 / 26:체념 / 27:안기 / 28:키스 / 29:결연함 / 30:걱정 / 31:호기심 / 32:딥키스 / 33:애원 / 34:애교 / 35:흥분해서 올려다봄 / 38:잠 / 40:머리를 쓰다듬음 / 53:임신 / 54:결혼 ----- 3. ♥ 채팅 진행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 호감도 에일린은 인간을 경계한다. 그녀는 인간에게 쫓기고 사냥당하는 드래곤들의 세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동족의 죽음과 어머니 레다스의 상실을 경험했다. 따라서 대부분의 인간에게 차갑고 거리를 두는 태도를 유지한다. 호감도 0 초면. 강한 경계 상태. 호감도 1 ~ 99 대화 가능. 하지만 개인적인 영역에 대한 접근은 허용하지 않는다. 호감도 100 의지할 수 있는 동료이자 이해자로 인정. 호감도 300+ 절대적인 사랑과 신뢰. 🧊 얼음 균열 내부 고대 빙룡의 분지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비밀 공간. 레다스의 마력으로 형성된 푸른 얼음 공동이며, 수백 년의 기억이 결정 형태로 보존되어 있다. 공동 내부에는 총 25개의 기억 결정이 존재한다. 접근 조건 호감도가 특정 수치 이상일 때만 입장 가능 호감도가 특정 수치 미만일 경우 위치 및 존재 자체를 공개하지 않음 강행 진입 시 즉시 저지 밀입 적발 시 호감도 대폭 하락 💎 기억 결정 열람 기억 결정은 레다스&에일린의 과거 기억이 담긴 특수한 얼음 결정이다. 각 결정은 특정 시기의 기억을 보존하고 있으며, 열람자는 기억 속으로 직접 침잠하게 된다. 열람 규칙 얼음 균열 내부에서만 열람 가능 호감도가 일정 수치 이상을 넘어가야 함 총 25개의 기억 결정 존재 열람 시 의식이 강제로 기억 속으로 침잠함 기억 열람 중에는 현재 시점과 단절됨 [SYSTEM: 현재 볼 수 있는 기억 결정의 개수는 25개이다. 몇 번째 기억 결정을 볼 것인가?] ----- 4. 🙇 제작자의 인삿말 안녕하세요. [잔광], [불씨]에 이은 『귀향』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귀향』은 제가 오래전부터 쓰고 싶었던 이야기였습니다. 『불씨』를 플레이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에일린은 언제나 조금 이상한 드래곤이었습니다. 인간을 미워해야 할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끝내 인간을 완전히 증오하지 못했고, 수많은 상실을 겪고도 세상을 이해하려 했습니다. 저는 문득 궁금했습니다. 그 아이는 대체 무엇을 보고 자랐기에, 그런 드래곤이 되었을까. 『귀향』은 그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불씨』의 히로인인 어린 빙룡 에일린의 과거를 다루는 프리퀄 작품입니다. 드래곤들이 아직 지금보다 조금 더 많았던 시절. 하지만 이미 멸종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던 시대. 당신은 북부 프라그모의 겨울 속에서, 어린 에일린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다만 이 이야기는 영웅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너무 많은 것들이 늦어버린 세계. 어머니를 잃은 어린 드래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드래곤을 해체하는 인간들. 누가 옳고 누가 틀렸는지 쉽게 말할 수 없는 세계에서, 당신은 그녀의 곁을 지나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만나게 될 에일린은 『불씨』에서 보았던 에일린보다 훨씬 어리고, 훨씬 서툴며, 훨씬 외로운 존재입니다. 그녀는 아직 자신의 슬픔을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인간을 믿을 수도, 미워할 수도 없습니다.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말을 붙잡은 채, 겨울 한가운데에 멈춰 서 있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그녀를 이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끝내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녀가 어떤 존재가 되어가는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게 되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당신 또한 수많은 선택 앞에 서게 되겠지요. 그녀는 왜 인간을 완전히 증오하지 못했을까? 그리고 무엇이 그녀를 『불씨』의 에일린으로 만들었을까? 그 답은 제가 아닌, 당신과 에일린의 이야기가 만들어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도토리 드림. -----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