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왕궁물 악녀 유혹녀 연기녀 팜므파탈 #여공남수 나_아니면_누가_너희를 속죄의_섹스_리스트_작성_중 워커홀릭_동정은_일렬로_서 어차피_나는_회귀하니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애정 없는 신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으며, 등장인물의 모럴이 나쁜 편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꿈에서 신의 계시를 받았다. 정확히 말하면 훈계가 이어졌다. 이대로 살면 안 된다고 엄청나게 혼났다. 깨닫는 바가 있어서 그럼 기회를 달라고 했더니, 일주일 뒤 회귀를 시켜 줄 테니 인생을 정리하란다. 그간 흑막 왕녀로 온갖 패악질을 벌이고 다녔다. 막상 인생을 다시 시작할 기회가 생기니…… 주위가 그제야 보였다, 자신이 황폐화 시킨 왕궁이. 폭군인 오라버니와 흑막인 자신의 밑에서 왕국이 어떻게든 굴러갈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신하들의 피땀 어린 노력 덕이었다. ‘아, 이 불쌍한 인간들…… 연애는 한 번 해봤을까?’ 왕궁은 등대처럼 한밤에도 불이 꺼진 적이 없다. 저 워커홀릭들에게 짙은 연민을 느꼈다. 그리하여 왕녀는 결심했다. 아니, 회개했다. “그래! 이 한 몸 불살라, 너희에게 뜨거운 상을 줄게.” 어차피 인생 리셋 하면 다시 처녀잖아? 회귀는 앞으로 7일이나 남았다. “일단, 동정부터 다 따먹고 다니자.” 자신이 친 사고만큼, 몸으로 속죄해 주리라. [본문 내용 중에서] 재상 카론 (29세/동정) “그만, 그만합시다. 제발…… 왕녀, 이러면, 이러시면.” “하아…… 그만둘 거면, 내가 여길 왜 왔어.” 카론의 음성에는 이제 눈물기마저 묻어났다. 평생 출세와 일에만 몰두해 여자를 돌같이 대하던 그였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움찔거리는 허리를, 왕녀의 명령대로 최대한 움직이지 않으려 온갖 애를 쓰는 것이 동정의 최선이었다. “흑! 어흑!” 그때 엄청난 쾌락이 몰려왔다. 추삽질은 안 된다던 미친 왕녀가 허리를 좌우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꽉 맞물린 사타구니로 젖은 음부를 마구 비벼댔다. 정신이 나갈 듯한 압도적인 쾌락에 입을 벌린 재상에게, 왕녀로서 명령했다. “자아, 안 돼요, 지금, 흡, 움직였죠……. 이대로, 나를 더 온전히 느껴 봐요.” 말이 끝남과 동시에 엄청난 질압이 느껴졌다. 좆이 녹을 것만 같은 뜨거움. 카론은 알 수 있었다. 분명히 왕녀도 자신에게 흥분하고 있었다. 본능에 따라 그의 두 손은 잘록한 아그네스의 허리를 꽉 붙들었다. “내가 말하기 전까지 절대…… 가면 안 돼요. 흐읏!” 카론은 저도 모르게 왕녀를 있는 힘껏 끌어안았다. 그리고 그 명령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호흡했다. 필사적으로 사정을 참았다. 그러나 아그네스의 안은 그의 귀두며 좆 기둥을 흔들고 조이고 끌어당기며 멋대로 유린했다. 단지, 그녀가 허리를 이리저리 흔들고 비비는 것뿐이었는데도. “하읏, 아, 카론, 우리 성실한 재상님…….” 노련한 창녀처럼 허리를 좌우로, 또 크게 원으로 흔들어대던 그녀가 속삭였다. “감히, 하아, 왕녀의, 안에, 하응, 허리를, 씨를 뿌리고 싶어서…… 지금, 꿈틀거리는 건가요?” “허억, 헉…… 으헉.” “어서, 하응, 앙, 말해 봐요, 카론! 말해 줘!” 다그치고 때론 애원하며, 왕녀는 젖은 음부를 맞비비던 속도를 더욱 올려 버렸다. 반복되는 마찰로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녀가 원하는 대답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었다. “이것은, 상이에요, 당신에게, 주는,
작품 정보
〈흑막 왕녀는 회개합니다〉는 주화입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