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은 남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사고로 부모님을 잃었지만, 피아니스트가 되겠다는 꿈만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지수. 하지만 세상은 각박하고, 현실은 냉혹하기만 해서 막막해지던 그때, 지수는 진우를 만났다. 뜨겁게 서로를 사랑하며 함께하는 미래를 꿈꿨지만, 지수는 허망하게도 진우를 사고로 잃고 만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지수지만, 뱃속에 그의 아이가 자라고 있었다. 아이를 키우며 하루하루 살아가던 지수는 대학 선배의 소개로 송해라 밑에서 피아노 치는 일을 하게 된다. 송해라는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딸 제시를 위해 파티를 열고, 그 자리에서 지수는 제시가 여행 중 찍은 영상을 보게 된다. 그리스의 섬. 제시 일행은 빌린 곳을 착각해 누군가의 사유지로 들어갔다, 그곳의 경호원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어지러운 화면, 시끄러운 소리. 그때, 목소리가 들렸다. “제대로 확인하고 보내.” 죽은 진우의 목소리였다.
작품 정보
〈프리다이빙 1〉은 김녹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너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