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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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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문란만성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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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김풍기 (28, 남) : 어릴 때부터 엄한 부모님 밑에서 소심하게 눈치만 보며 자랐다. 한 번도 자신의 의견을 밖으로 이야기해 본 적도 없고 그렇게 눈치만 보며 살다보니 자기만의 주관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되었다. 그리고 그에 딱 맞는 여자를 만났다. 바로 강문란! 강문란 (28, 여) :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문란은 어릴 때부터 귀여움 받고 자란 외동딸이다. 나이를 먹어 가면서는 예쁜 얼굴로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갖고 싶은 것은 다 가지며 자랐다. 그러나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아버지의 사업은 기울었고, 그 계기로 아버지는 매일 술에 빠져 살게 된다. 그 여파로 어머니는 집을 나가고 현실을 외면한 아버지가 술에 절어 방에만 쳐 박혀 있는 집에는 더 이상 들어가기 싫어 집을 나왔다. 이만성 (28, 남) : 딱히 하는 일은 없다. 같이 사는 친구, 필호가 잘 아는 심부름센터에서 일감을 받아 잔심부름을 하며 돈을 받아서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다. 가끔 큰돈이 생기는 일을 하고 나면 그 돈으로 당구치고, 술 마시고, 경마장도 다닌다. 되고 싶은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다. 덩치는 크지만, 그 만큼의 귀차니즘을 가진 전당포 집 아들. 정필호 (28, 남) : 혼자 가만히 있는 게 가장 마음 편한,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의 필호. 평범한 집안에서 나고 자랐으나, 공부엔 관심이 없던 필호는 군제대후 독립을 선언하고 집을 나온다. 처음 부터 대단한 꿈이 없던 그는 가끔 심부름센터에서 주는 일을 하며, 어느 날 찾아온 만성이와 함께 작은 월세방에서 살고 있다. 이런 꿈도 없고 목표도 없는 네 청춘들의 일탈과 청렴결백하다고 알려진 국회의원의 비리. 아는 사람들만 아는 암흑가의 제왕과 그를 쫓는 경찰.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이 도둑맞은 불상하나에 뒤섞여 만들어 내는 사람 사는 이야기. 회차(69)

작품 정보

〈풍기문란만성필호〉는 Vianque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화이트홀이다.

평점은 원스토리 4.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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