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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크리스마스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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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깔끔한 재치가 돋보이는 명안의 단편소설집이다. 조그마한 안경점을 운영하는 <일상>의 주인공은 아내와 자식을 두고, 때로는 다방의 여종업원과 농지거리도 하는, 현 사회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이다. 그는 가부장제, 남성우월주의, 권위주의, 기성세대, 인습 답습을 그대로 대표한다. 때문에 그가 동성애자인 이장집 아들 김수안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단순히 권태로운 일상의 일탈만은 아니다. <마녀에게 보내는 초대장>의 동성애자 아들과 어머니의 화해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차라리 우리 같이 죽자고 아들을 자살로 내몰았던 어머니는 동성애에 대한 무지와 혐오를 전형적으로 가지고 있던 인물이다. 어머니의 화해는 <일상>의 주인공의 그것처럼 극적이거나 급진적이지는 않다. 그녀는 아들의 죽음 뒤에 찾아오는 후회로 깨달음을 얻고 조금씩 상대성과 차이에 대해 문을 연다. 그 외, 소소한 일상의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 여러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작품 정보

〈크리스마스선물〉은 명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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