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한 정명섭 작가의 성균관 불량 유생뎐 정진섭은 출세에 별 관심이 없는 성균관 유생. 그의 관심은 오직 맛난 것을 먹는 것뿐이다. 유생으로 지내는 이유도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서 과거 시험은 가능한 한 치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무가 가만히 있고자 해도 바람이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는 법. 같은 성균관 유생인 이조판서의 아들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맹수의 소행으로 덮어버리려 하는데, 너무나 명백한 사실에 눈 감는 것에 빈정이 상한 정진섭이 살해라는 진실을 펼쳐버리고 만다. 이 때문에 열흘 안에 살인범을 찾아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정진섭. 정진섭은 백정 김갑생을 조수로 데리고 다니면서 조사를 시작한다. 사건을 조사하면서 ‘시귀’라는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30년 전 성균관을 뒤집어 놓은 시귀. 그것은 죽은 사람들이 움직여 사람을 해친다는 이야기였다. 시귀가 돌아와 이조판서의 아들을 죽였다고 믿는 사람들. 어떻게 진범을 찾아낼 것인가? 이 모든 사건 뒤에는 어떤 음모가 숨겨져 있을까?
작품 정보
〈성균관 불량 유생뎐〉은 정명섭·김민성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파란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