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검은 해적은 아일랜드 출신의 거대하고 잔인하며 압도적인 전투력을 가진 해적. 검은 머리카락과 불같은 눈, 원초적 폭력성과 교활한 지략을 겸비한 야수적 해적 영웅 검은 벌미아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 검은 해적 1. 검은 해적의 복수 - 검은 해적 2. 붉은 형제단의 검 본 책은 퍼블릭 도메인 원작을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편역본으로, 현대적 감각에 맞춰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이 책에 사용된 전체 내용과 편집 체계는 원전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기 위한 클래식픽션 고유한 기획이며, 국내외 다른 상표권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몬테수마의 저주받은 보석, 세 해적의 살벌한 동맹, 그리고 어둠 속에서 다가오는 복수의 그림자. 이 해안에서 살아 나갈 수 있는 자는 단 한 명뿐이다. 원주민 전사 40여 명에게 쫓기던 사내가 절벽 위로 기어오른다. 추격대가 코앞까지 다가왔지만, 절벽을 올려다보는 순간 공포에 질려 돌아선다. 바위 틈에서 동굴을 발견한 사내는 그 안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과 마주한다. 거대한 흑단 테이블에 둘러앉은 열두 구의 미라, 그리고 100년간 잠들어 있던 전설의 보물 ,몬테수마의 보석. 같은 해안, 프랑스 귀족 앙리 백작은 조카딸 프랑수아즈와 함께 요새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 영국 해적 하스턴의 습격을 겨우 막아냈지만, 이번에는 프랑스 버커니어 빌리에가 나타나 보물을 나누자며 프랑수아즈와의 결혼을 요구한다. 고아 소녀 티나가 해변에서 검은 망토의 거대한 흑인을 목격했다고 말하자, 앙리는 미친 듯이 티나를 채찍질하고 빌리에의 모든 조건을 수락한다. 그날 밤 초자연적인 폭풍이 빌리에의 배를 산산조각 낸다. 모두가 해안에 갇힌 절체절명의 순간, 전설의 해적 블랙 벌미아가 나타난다. 보물의 위치를 유일하게 아는 자. 세 해적은 불안한 동맹을 맺지만, 누구도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다. 숲속에서는 복수에 불타는 흑인 주술사가 도사리고, 원주민 대군의 전쟁 북소리가 울려.....
작품 정보
〈검은 해적〉은 로버트 E. 하워드·클래식픽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부크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