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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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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족 같은 오빠 친구 우유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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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가족들과 함께 온 일본 여행. 예지가 잠든 사이, 가족들이 모두 카지노를 하러 갔다. …결국 예지는 저 홀로 노천탕에 들어왔는데. “…다들 어디 간 거야?” 우리 오빠야 그렇다 하지만, 진혁 오빠도 카지노를 하러 갔나? 입술을 삐쭉거리다가 온천을 즐기고 있는데. 찰박. 탕에 들어오는 물소리가 들렸다. 예지의 오랜 짝사랑, 진혁이었다. “어딜 가려고.” “나 우유……” “우유는 오빠도 많은데.” * * * “그런데 예지야.” “으응?” 나직이 이름을 부르자, 예지의 시선이 조심스럽게 그에게로 향했다. ‘너무 가까운데……’ 주진혁은 예지의 턱을 부드럽게 감싸 쥐고는 제 쪽으로 살짝 들어 올렸다. “우유 맛있게 마시는 법 알려 줄까?” 진혁이 예지의 허리를 단단히 붙들고, 다른 한 손은 물속에서 은밀하게 움직여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쓸어 올리며 말했다.

작품 정보

〈가족 같은 오빠 친구 우유 먹기〉는 레레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페이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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