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망했다. 남편에게 불륜 현장을 들켰다. 제아무리 다정했던 파비온이라도 불륜을 용서해주진 않을 터였다. 처형을 기다리며 눈을 감았는데. “셀레나, 난 너 안 죽여. 이대로 끝내는 건 네게 너무 마음 편한 처사잖아.” 파비온은 자신을 다시 공작가로 데려가려 하고 있었다. “평생 밑바닥에서 좆이나 빨면서 살아. 그토록 좋아하던 거니까 토할 때까지 입에 물려주지. 아, 당연하겠지만 인간으로서의 존엄 같은 건 바라지 말고.” 그는 접수가 완료된 파혼장을 보여주며 동등한 관계가 끝났음을 선포했다. 그리고 둘 사이에는 새로운 관계가 덧씌워졌다. 제국에서 가장 고귀한 여성이었던 셀레나 윈스턴은 오늘부로 전남편을 위해 봉사하는 성욕처리 노예가 되었다. “뭐해? 쉬지 말고 빨아. 더러워졌으니까 청소해야지.” 망설이는 셀레나에게 그는 다시 한 번 강압적인 딥쓰롯을 선사했다. 파비온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좆을 쑤셔넣었다. 하고 싶지 않아도 파비온의 손에 의해 머리가 진탕 흔들렸다. “우으읍….” “혀를 살살 굴려서 구석구석 닦아. 응, 그렇게… 옳지.” 츄르릅. 추잡스러운 소리가 지하실을 가득 메웠다. 볼이 홀쭉해질 때까지 센 압력으로 성기를 애무하는 그녀는 정말로 성노예의 모양새였다.
작품 정보
〈전남편의 성욕처리 노예가 되어버렸다〉는 단하나M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