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애월관 최고의 기생 명월이 이제 막 성년식을 치른 유생과 친우들 앞에서 춤을 춘다. 유일하게 동정을 떼지 못한 유생을 풋내기 도련님이라고 생각하고 자극하다가 그의 능숙한 손놀림에 오히려 농락당한다. 이 남자 이틀 전만 해도 유일하게 동정을 떼지 못한 샌님이었다. 글만 읽고 산데다 주변에 남자밖에 없어서 여자를 모르고 자랐었다. 몽정을 해본 적이 없어서 신체의 변화 또한 겪어보지 못했다. 그랬던 남자가 이틀 만에 변했다. 과연 이 남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작품 정보
〈유생은 왜 과붓집 담장을 넘었나!〉는 동하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