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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픈 어머니 대신 재성 그룹 본가에서 메이드로 일하게 된 혜원. 열심히 돈만 벌면 된다고 마음을 다잡지만, 정욱을 만나면서 모든 일상이 어그러진다. “배고프면 밥 먹고, 졸리면 자고, 흥분되면 나한테 안겨.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구잖아? 합의된 관계에선 문제 될 게 없는데 왜 피해?” “안 피하면 어떻게 되는데요? 전무님께 결혼 상대가 있는 건 사실이잖아요.” “누가 보면 우리가 집안의 반대를 뚫고 절절한 사랑이라도 하는 줄 알겠어.” 거기서 끝냈어야 했다. 어린 시절 목숨을 구해준 그가 대가를 요구하기 전에. “네 뒤에 퇴로가 있잖아. 바로 나. 결혼하자.” “하지만 이건 너무…….” “널 아내로 고용하겠다는 뜻이야.” * * * 그를 사랑했다. 가족과 얽히고설킨 관계로 인해 유산되지만 않았어도 감당할 수 있었다. 더는 못하겠어. 이제 그만하고 싶어. “이혼해 주세요. 일개 고용인일 뿐이니까 해고하시면 되잖아요.” “유산해서 그래? 그래서 지금 a/s 해달라고 시위하는 거야?”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아내 고용〉은 여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소이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3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8화, 카카오페이지 73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7월 1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3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29, 미스터블루 10,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88.1만, 1,817, 2.9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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