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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길에서 주운 불쌍한 강아지가 대물 존잘남이 되어버렸다. 남자의 외모에 홀려서 주인님이 되기로 약속한 소윤에게 그가 서서히 다가오는데.... “뭐… 뭐, 하는 거야?” “뭐 하긴요. 제 주인님이 되어주셨으니까 정성을 다해 모셔야죠.” “아니, 그러니까… 정성을 다해 모신다는 말이….” “맞아요, 주인님이 생각하시는 거.” 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아는 건지. 소윤의 머릿속이 다시 바쁘게 지나갈 즈음, 그가 말을 이었다. “저, 다 알고 있어요. 주인님이 제 자지 계속 보는 거.” “…!” 그녀의 두 눈이 홉떠졌다. 제 시선을 다 알아차렸다는 것은 제 속마음도 다 알아차렸다는 것일 터. 창피함에 소윤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려는 순간, 그가 한 발 더 앞섰다. “주인님, 저에게 몸을 맡겨주세요.” 아니, 이렇게 잘생긴 얼굴로 저렇게 말하면 내가 어떻게 거부해. 잠시 갈등하던 소윤을 본 그가 그대로 소윤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흣. 갑작스러운 행위에 소윤은 당황했다. “분명히 말했어요, 주인님.” “….” “무르기 없다고.”

작품 정보

〈강아지를 주웠더니 존잘 대형견 남자가〉는 최이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플북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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