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우리의 첫 만남은 그날 밤, 그것도 아주 가벼운 하룻밤에 불과했다. 그렇기에 그 남자를 다시 볼 일도, 뜨거웠던 그 밤이 다시 꺼내질 일도 없다고 생각했다. 불과 얼마 뒤, 그 남자를 친구 오빠로 만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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