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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눈을 뜨자마자 죽은 남자와 혼인하게 생겼다. 흉악범을 쫓다 사고를 당한 천재 법의학자 임향초.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역사에도 존재하지 않는 대경국, 가난한 농가의 열서너 살 소녀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부모는 이미 세상을 떠났고, 남은 외가 식구들은 향초와 어린 남동생을 식구가 아닌 짐짝처럼 취급한다. 심지어 돈에 눈이 멀어 산 사람을 죽은 사내에게 시집보내는 음혼까지 밀어붙이는 상황. 하지만 이번 생의 임향초는 예전처럼 당하고만 있을 생각이 없다. 먹을 것이 없으면 산에서 찾아내고, 돈이 없으면 제 손으로 벌고, 억울한 일을 당하면 증거부터 찾아낸다. 약초를 캐고, 먹을거리를 만들어 팔며 조금씩 제 살길을 개척해 나가던 향초는 전생의 법의학 지식까지 발휘해 뜻밖의 사건들에 휘말리기 시작한다. 죽은 줄 알았던 여인. 누명을 쓴 사람. 시신이 감춘 비밀. 그리고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작은 흔적들. 남들이 귀신을 두려워할 때 향초는 시신을 들여다보고, 남들이 운명이라 체념할 때는 제 손으로 운명을 뒤집는다.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차갑기만 했던 이장삭과도 조금씩 묘한 인연이 이어지는데……. 가진 것 하나 없이 시작했지만, 머릿속에는 두 번째 삶을 바꿀 지식이 있고 곁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동생이 있다. 죽은 사람에게 팔려 갈 뻔했던 소녀가 마침내 제 삶과 가족, 그리고 사랑까지 스스로 일구어 가는 이야기. 이번 생은 누구의 뜻대로도 살지 않는다. 내 팔자는 내가 고친다! 원제 : 重生种田:首辅家的小娇娘 작가 : 十三主

작품 정보

〈중생종전: 수보가적소교낭〉은 십삼주 작가의 역사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신내린이다.

연재 시작은 원스토리 2026년 10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159화다.

최근 7일(10/20~10/26) 순위는 원스토리 로맨스 최고 2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원스토리 1만 늘어 누적 2만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3.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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