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지도하에 작품을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대륙 전쟁에 간호장교로 참전했던 이벨라 캠벨. 기억을 잃고 조용한 마을에서 은둔하던 그녀 앞에 한 남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우연을 기회로 삼아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내. 두 사람은 일상을 공유하며 가까워지고, 이벨라는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하나둘 되찾아간다. “벨라.” 떠오른 기억 속의 목소리가 남자의 음성과 너무 같아서. “저는 기억을 잃었어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털어놓게 되었다. “그래서 불행합니까?” “아니요.” “그럼 된 거죠. 기억 나면 기억나는 대로, 사라지면 사라진 대로, 지금 행복하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차가운 남자의 위로가 매력적이었다. 속내를 알 수 없어 더 신비로운 남자에게 천천히 빠져들었다. “혹시 날 좋아했습니까?” “쓰레기.” “쓰레기를 좋아하면 불행해져요.” 그녀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내고도 남자는 거리낌없이 뻔뻔했다. 그날을 끝으로 그와 엮일 일은 더 없을 줄 알았는데. “안녕 벨라.” 아름다운 쓰레기가 곁에서 여전히 그녀를 보며 웃는다. 허락하지 않은 이름을 멋대로 부르며.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은 홍세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리디,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필연매니지먼트에서 맡았다.
태그는 1만원~2만원, 계략남, 기억상실, 까칠남, 나쁜남자, 능력남이다.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7점,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8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4.3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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