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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금단의 소재, 자해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형제사이 형공 동생수 검사공 다정공 헌신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집착수 #적극수 ‘재인아.’ 형의 벗은 몸을 상상하는 건 쉬웠다. “형…….” 쿠퍼액을 윤활제 삼아 손을 빠르게 흔들었다. 젖은 살이 마찰되는 소리가 조용한 거실 안을 울렸다. 형을 부르며 그가 저를 함부로 구는 상상을 했다. 목에 자국이 남도록 깨물고, 젖꼭지가 통통 붓도록 빨고, 엉덩이에 멍 자국이 생기도록 움켜쥐고, 무엇보다 구멍이 찢어져도 좋으니 제 안에 짐승처럼 박았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했다. “아, 아아…….” 형이랑 섹스하고 싶다. 아픈 건 질색이지만 그게 형이 주는 거라면 뭐든 기쁠 것 같았다. 하물며 형이 금기를 깨고 저를 안아 주기만 한다면야. 그가 몇 번이고 제 안에 사정할 때까지 놓아주지 않고 넓은 등을 꽉 끌어안을 것이다. 웃고 있지만 이뤄지지 못할 꿈이란 걸 알아 지독히도 씁쓸했다.

작품 정보

〈형, 우리 형〉은 골든플로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브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BL 소설 e북 최고 23위다.

평점은 리디 4.8점(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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