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21세기 가장 성공한 요리사, 로만 브레넌. 사고 후유증으로 고통받던 그를 구해 준 것은 무명 연주자, 유리의 음악이었다. 하지만 어렵게 찾아낸 유리는 건강이 망가진 채 더 이상 남 앞에서 연주를 할 수 없는 상태. 거절당하고 돌아서려는 순간, 로만은 깨닫는다. 자신이 이 사람에게 한없이 매료되었다고. 매 주 금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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