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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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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채권자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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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예린의 이상형은 날 티 나는 남자였다. 문신과 흡연은 필수요, 탈색까지 했으면 금상첨화! 정작 예린은 술, 담배 한번 입에 댄 적도 없으면서 그런 남자를 원했다. 상견례 프리패스 아니고 상견례 필패상! “이름이 뭐야?” “윤……세희요.” 그러니 제 완벽한 이상형을 마주친 순간, 예린에겐 오직 직진뿐이었다. “저랑… 저랑 자주세요!!!” 환골탈태한 수준의 짙은 화장에 가짜 이름, 가짜 신분까지 있으니. 어차피 다시 만날 일도 없을 테고, 우연히 마주쳐도 알아보지 못할 거란 확신 덕분이었다. “맞네, 윤세희. 근데 네가 왜 여기 있냐?” ……그런데 왜. 대체 왜! “여기는 분명 내 돈 몇억 해 처먹고 몇 달 전에 뒤진 유태호 씨 집인데?” 왜 이 남자가 눈앞에 다시 나타난 걸까? 그것도 아빠의 채무변제명령서를 들고서. “너 뭐 서초 오피스텔에서 자취한다고 하지 않았냐? 이런 뭣 같은 동네 반지하 방이 아니라?” “저, 아, 아닌데요…….” “뭐가 아닌데요.” “저, 저는 윤세희가 아니라 유예린인데…….” “애기야, 오빠가 사람 보는 눈 하나는 쩔거든?” “히끅.” “돈 빌려놓고 얼굴 뜯어고치는 놈들이 한둘이어야지. 내가 여자애들 분칠하는 것도 못 알아보면 길바닥 나앉아 있어야 돼. 알아?” 하필 왜. 왜, 왜, 왜, 아빠의 채권자가…… 내 원나잇남이냐고! ※ 본 작품에는 더티토크, 노골적인 성애 표현, 폭력적인 장면 등 호불호가 나뉘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작품 정보

〈채권자 길들이기〉는 곽두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담소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네이버시리즈 신작 최고 12위, 네이버시리즈 일간 최고 52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4,900 늘어 누적 7,3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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