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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게임 속 악역 공녀, 비앙카 바드덴시아에 빙의한 지 5년째. 완벽한 빙의 생활이었다. “영애, 바드덴시아 공녀님께서 가시는 길이 평안할 수 있도록 인사를 드리세요.” 그런데 하루아침에 내가 죽어 버렸다? * * * “나는 이 바닥 뜬다.” 또 다른 빙의자였던 여자 주인공이 떠나겠단다. 알아서 사라져 준다길래 기꺼이 협력했을 뿐인데. “괜찮으십니까, 머쉬 영애?” 눈을 떠 보니 내가 여자 주인공이 되어 있었다. 게다가 여기는 내 본체였던 공녀의 장례식장이라고? 5년간의 개고생이 다 날아간 것만 해도 억울한데 여자 주인공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이상하다. “이 자리에서 내가 영애를 찢어 죽이기라도 하면 안 되잖아.” “주, 주인님, 사죄드립니다!” “이 거래는 유지되어야만 합니다, 영애. 그분께서 아시면 저는 끝장입니다!” ……그 빙의자, 여자 주인공 몸으로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닌 거야? 더 이상 칭송받는 공녀도, 사랑받는 여자 주인공도 아니게 된 지금. 발코니로 잠입한 자칭 접대부까지 나타나 속삭인다. “나에게 제국을 가지게 해 준다고 약속했잖아.” 구 악녀, 현 여주. 두 번째라지만 빙의 난이도가 이렇게까지 높아져도 되는 거예요?

작품 정보

〈남이 망친 여주가 되어 버렸다〉는 화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토린랩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10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8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5만 늘어 누적 3.3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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