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초능력이 일상이 된 시대에도 사랑하는 데 능력이 필요할까요? 부산전력발전소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한다. 발전소는 시설복구비와 영업손실 등을 포함해 수백억 원 규모의 보험금을 청구하고, 보험사는 사고의 원인과 보험금 지급 적합성을 조사하기 위해 A급 거짓감응 능력자인 보험조사관 전우석을 부산으로 파견한다. 출장 첫날. 호텔 바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 이상준과 하룻밤 관계를 맺은 우석. 그런데 다음 날 보험조사를 위해 부산전력발전소에 도착한 우석은 전날 밤의 상대였던 이상준을 다시 만나게 된다. 그의 정체는 바로 부산전력발전소의 안전총괄책임자. 사고 원인과 보험금 청구의 진실을 조사해야 하는 보험조사관과 조사 대상 사업장의 책임자가 되어 다시 만난 두 남자. 로맨스와 함께 발전소 폭발사고의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물 하지만 이 시대에 사랑을 시작하는 것은 두 사람뿐만이 아니다. 원수 집안의 아들과 남몰래 사랑하는 사람, 비즈니스 커플인 척 진짜 연애를 하는 아이돌, 하룻밤 상대를 조사 대상으로 다시 만난 남자, 돈 때문에 접근했다가 진심이 되어버린 사람, 퇴근해야 비로소 편하게 사랑할 수 있는 직장인들, 그리고 10년을 함께한 사람과 다시 연애를 시작하려는 오래된 연인까지. 능력도, 가족도, 직업도, 돈도, 국적도 사랑의 시작을 대신 결정해줄 수는 없다.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의 곁에 남을지는 결국 자신이 선택하는 것. 초능력이 일상이 된 먼 미래, 초력 50년. 서로 다른 남자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사랑을 선택하는 옴니버스 BL 연작. 표지 이미지: 작가가 설정한 오리지널 캐릭터를 바탕으로 생성형 AI(ChatGPT)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작품 정보
〈하룻밤 상대가 보험조사 대상이었습니다 [연작-8]〉은 쿠보타사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9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