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2년만 기다려 줘. 돌아올게.” 2003년, 스물여섯의 도현은 미국으로 떠났다. 서연은 기다렸다. 그러나 전화번호가 바뀌고, 편지는 끊겼고, 두 사람은 끝내 이별한다는 말조차 하지 못했다. 그렇게 23년이 흘렀다. 2026년 서울. 미국에서 작은 무역회사를 운영하는 도현은 사업 때문에 참석한 행사장에서 한 여자를 발견한다. 한서연. 한때 세상의 전부였던 여자. 그리고 이제는 자신이 거래를 성사시켜야 할 회사의 핵심 인물이 된 여자. 그녀의 곁에는 성공한 기업가이자 전남편인 남자가 있다. 도현에게도 아내와 함께했던 세월이 있었고, 지켜야 할 두 아이가 있다. 스물셋에 헤어졌던 두 사람은 마흔을 훌쩍 넘겨 다시 마주한다. 그때는 사랑했지만 함께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지금은? 끝내 연결되지 못했던 두 사람의 번호가, 23년 만에 다시 울리기 시작한다.

작품 정보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는 go90915266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4 늘어 누적 11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