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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내가 잘 해줄 때, 그냥 예쁨 받고 있어요. 윤간을 하든 강간을 하든 그건 내가 고를테니까. 울지 말고...” 재현이 거칠게 눈을 비벼 제 눈물을 닦았다. 눈물 자국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게 하려는 듯. 닦고 또 닦아 손바닥의 자국으로 붉어진 볼을 하고, 승우를 올려다봤다. “알아들었으면 대답을 할까요?” “네- 네! 네! ” 재현은 양손은 벌벌 떨고 있으면서. 얼굴은 최대한 괜찮은 척. 씩씩한 척 말했다. 그래도 승우는 차라리 그 기괴한 표정 보다는 이게 낫다고 생각했다. “잘했어요. 자, 이제 내려와요.” 승우는 채워져 있던 수갑과 안대를 벗겨주고, 테이블에서 내려오는 재현의 손을 잡아 소파에 앉혔다. 잡은 손이 파들파들 떨리고 있어 안쓰럽긴 했지만, 시원하게도 울었는지 재현의 표정은 개운 해 보였다.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승우가 재현의 볼에 흐른 눈물 자국을 닦아주며 기다렸다. 어린 주인의 마음이 진정되기를… 재현의 가슴이 크게 부풀었다 가라앉기를 여러 번. 들썩이던 어깨가 잠잠해지길 또 몇 분. 히끅거리던 애잔한 숨소리가 잦아들었다 선작+추천 감사합니다. 상처수 짝사랑수 능력수 계략수 #후회수 재벌공 다정공 상처공 도망공 #대형견공 나이차이 #현대물 SM이 나오지만, 잔인하지 않음. #피폐물도 아님 성장물 #힐링물이에요. * 표지는 머언 옛날에 그려놨던 거라. 소설내용과는 관계가 없어요.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봄날의 봄〉은 요쿨살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7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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