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미에게 버려진 인간 쓰레기 재민은 어느날 자신처럼 세상에서 버려진 지민을 만났다. 우연은 필연보다 잔인한 걸까. 재민은 지민과 너무 달랐기에 다가갈 수 없었다. 그래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그녀를 씹어 먹는 것 뿐이었다. 잘근 잘근 씹다가 보면 그녀도 날 이해하지 않을까라고 그렇게 이기 적인 생각을 했다. 그런데 재민의 눈에 비친 그녀의 모습에서 그는 다른 여자를 보게 된다. 자신을 구해주러 온 그 여자를 지민의 눈에서 읽어낸다. 신유정, 한 때 그가 미친 듯이 사랑했고 사랑했어야 했던 그 여자가 있었고 또 거짓말처럼 사라져간다. 그렇게 지민을 보기만 자신을 잃어 버릴 것 같은 그가 혼자서 지민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지민은 어렸을 때 부터 아버지를 잃고 늘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눈치를 보고 살아왔다. 그리고 20살이 되기 전에 자신의 주위 사람들이 모두 사라져 갔다. 그렇게 미워했던 엄마였는데 , 어느 순간 그 엄마와 같은 사람을 주변에서 찾고 있었다. 그래서 한번도 해보지 못한 떼를 써도 되는 상대를 찾고 싶었다.신은 없는 것일까. 거짓말처럼 만나는 사람마다 그런 지민을 만족시킬 수 없었다. 아니 그녀가 그들을 품을 수 없었다. 그리고 상처난 그녀의 앞에 거짓말 처럼 왕자님이 나타났다. 이름은 민태형 , 그도 지민과 같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전설의 미남 민태형은 지민의 눈에서 그를 찾아낸다. 재민이 지민에게서 다른 여자를 본다면 태형은 그녀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찾고 있었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그의 나약함이 지민을 통해서 보이는 것 같았다. 이런 정도를 모를 사랑의 전쟁 앞에서 그녀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6월 27일 부터 최총화 러브 온 탑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작품 정보
〈모럴리스〉는 kid19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7년 4월 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