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단편 근친 노란장판 모유 아들공 다정공 떡대공 #아버지수 #마망수 #다정수 #멘헤라수 *엠프렉, 근친 소재 有 - 추억과 속박과 알껍질에 대하여. “너 말야, 이제는 내게 쓸모가 없으니까... 달아.” “으응.” “행복하게 살아야 해.” 그리 말하며 그는 그날, 달을 떠났다. 뒤돌아서던 너른 등을 달은 기억하고 있다. 버려져도 어쩔 수 없었다. 달은 할 줄 아는 거라고는 다리 벌리는 것밖에 없는 등신이었으니까, 떠나는 그를 기쁜 마음으로 배웅했다. 또한 그는 그 해 겨울, 죽어버렸다. 새하얀 공기와 매화꽃 향을 남기고 그는 추락했다. 영점 팔 그램의 혼백을 지상에 두고 그는 화장되었다. 하여, 달은 뱃속의 아이와 유이하게 남겨졌다. 그들은 서로 이외엔 완전하게 혼자였다. 문의: [email protected] 혹은 쪽지로!
작품 정보
〈[단편] 겨울의 늪〉은 김밀빵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9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