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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폭군의 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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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반쪽짜리 하급여신이 주신의 후계자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신들에게 쓰레기 취급을 받았던 여자 그 여자가 소멸되고 나서야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 남자. ' 공기가 달라. ' 설명할수 없지만 그녀가 지금 숨쉬고 있는 공기속에는 익숙한 기운이 담겨있었다. 천천히 앞을 걸으며 주변을 살피고 있는데 갑자기 서늘한 공기가 온몸을 에워쌌다. 움찔 몸이 절로 떨려올 정도로 차가움에 사르비아가 기운이 풍겨오는 곳을 찾았다. ' 저사람은? ' 놀랍게도 그녀의 눈앞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여자가 서 있었다. 눈처럼 새하얀 피부에 신비로운 은색 머리카락에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붉은색 눈동자를 가진 여자는 숨이 막히도록 아름다웠다. 자신과 눈이 마주친 순간 사르비아는 머릿속이 감전이라도 된 것처럼 멍해졌다. ' 닮았어. 나랑 너무 닮았어 ' 자신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눈앞의 여자는 사르비아와 똑같이 생겼다. 하지만 여자의 몸에서 풍기는 기운은 사르비아와 너무나 달랐다. 동그랗게 치켜뜬 여자의 눈이 점점 짙어지기 시작하더니 사르비아의 머리속으로 여자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 행복하고 싶었어. 내가 바란건 그거 하나뿐이었는데...칼리어드..] 사슴처럼 맑은 여자의 눈에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더니 여자의 모습이 빛과 함께 눈앞에서 사라졌다. " 으응 " 천천히 눈을 뜬 사르비아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 역시 꿈이였구나 ' 주변을 둘러봐도 자신과 똑같이 생긴 여자는 없었다. ' 기분이 이상해. 정말 현실처럼 생생했어. 대체 그 여자는 누구지? ' 꿈이라는걸 알면서도 사르비아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여자의 정체가 궁금해졌다.

작품 정보

〈폭군의 새장〉은 나쁜여자하정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7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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