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타 플랫폼에서 4,500명 이상 독자보유] “갈 곳 없으면 따라와.” 열아홉의 2월, 아버지를 피해 도망친 골목길 끝에서 건우를 만났다. 그것이 우리를 옭아맬 지독한 인연의 시작인 줄도 모르고. 가족이라는 이름의 폭력 속에서 자란 두 소년은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숨구멍이자 구원이었다. 그러나 잔혹한 현실은 우리를 비웃듯 갈라놓았고, 6년이라는 긴 시간의 단절 끝에 다시 마주한 너는 세상을 떠난 다른 남자의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나를 보며 울고 있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시현아...” 우리는 가족이 될 수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결국 다시 서로의 가족이 되기로 했다. 키워드 BL 현대물 재회물 구원물 상처공 전과자공 조폭공 #순정공 #성실수 #가장수 #무심다정수 #육아물 인물 소개 -안시현 (수 / 28세): 단정수 헌신수 미련수 #외유내강수 무너지기 쉬운 환경에서도 반듯함을 잃지 않고, 건우의 자유와 서아의 인생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내던지는 헌신적인 인물입니다. 자신이 모은 돈 전부를 건우의 합의금에 내놓고, 사고로 죽은 승빈(라이벌)을 대신해 그의 딸 서아를 홀로 키웠습니다. 건우가 돌아올 날만을 기다리며 호텔리어로서 꿋꿋하게 삶을 버텨온, 정말 전형적인 외유내강 형 인물입니다. -박건우 (공 / 28세): 집착공 후회공 헌신공 상처공 #대형견공 거친 밑바닥 인생이지만, 시현 앞에서만은 한없이 약해지고 다정해지는 ‘대형견’ 같은 면모가 매력적입니다. 우발적 살인을 저지르고 6년을 복역했습니다. 출소 후, 시현이 홀로 라이벌 승빈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하며, 결국 시현을 향한 맹목적인 사랑으로 그의 곁에서 수습 호텔리어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특히 (1화) 서아의 아이스크림 공격에 당황하거나, 수습사원이 되어서 시현의 지시에 따라 바닥을 박박 닦는 모습은 초반의 날 선 이미지와 대비되어 큰 재미를 줍니다.
작품 정보
〈첫사랑은 라이벌의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_호텔 노바 라인〉은 제리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4월 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