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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열이 끓고 온몸이 아팠던 밤. 잠이 들었다 눈을 떠 보니 처음 보는 곳이었다. “레기, 레글린. 아직도 정신이 오락가락해? 정신 좀 차려 봐.” “레기……?” 주인공 괴물이 훗날 마을 사람을 모두 몰살하는 소설, <입실론의 늑대>에 빙의하다니. 심지어 레글린은 이름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고 주인공 괴물에게 가장 먼저 처참히 죽임을 당하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비참한 결말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원작대로라면 괴물은 아직 탈피조차 하지 못한 어린아이 모습일 게 분명했다. 자신이 먼저 찾아서 길들인다면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일부러 괴물과 처음 만났던 숲으로 들어가 함정이 아닌 척 일을 꾸미기 시작했는데…… “레에…… ㄱ. 괜찮아.” 처음 듣는 괴물의 음성에 동정심을 느낀 레글린은 결국 괴물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로 한다. “너 이름 없어?” “느윽…… 대……? 게에물?” “키안. 키안이라고. 네 이름.” 살아남기 위해 먹을 걸 주고, 이름을 지어졌을 뿐이라고 생각한 순간. 점점 원작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별의 궤적〉은 anasis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링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9월 28일, 미스터블루 2023년 10월 4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11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83화, 봄툰 102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1월 24일, 미스터블루 2023년 10월 4일, 봄툰 2023년 9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3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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