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간은 각성했다. 괴물도, 던전도, 게이트도 없었다. 단지 인간만이 한 단계 더 성장했을 뿐이다. 낡은 빌라 3층, <무엇이든 들어드립니다>. 의뢰소라 불리는 그곳에서 시작된 작은 부탁은 곧 한 소년의 죽음과 권력자의 은폐, 그리고 형사 윤건우와 의뢰소 사장 진서한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겉으로는 절대 강자처럼 보이는 그 남자. 하지만 강력한 능력인 염력과 불을 다루는 S급 각성자, 국회의원 오권익과의 대립 속에서 자신의 오만함을 인정한다. 도움과 의뢰, 정의와 범죄, 그 경계 위에서 인간의 진짜 얼굴이 드러난다. ― 강자와 약자의 경계, 그 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 • 19금으로 해놓았지만 씬 없을 예정입니다. 폭력성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 본 작품은 허구입니다. • 등장하는 인물, 단체, 기업, 사건, 지명 등은 모두 창작된 것이며, 실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본 작품에는 폭력적·잔혹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일부 장면은 독서 시 불편함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정보
〈이 세계는 전부 오만했다〉는 앤더슨로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3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