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오늘 밤은 기필코 너의 사내가 될 것이다." 다정집착공 신분차이 동양물 능력공 강공 순정공 #미인수 #꽃수 이제는 속세의 옷을 입어야 한다. 마음의 병이 깊은 세자를 위해 금수 취급, 밤 몸종 취급도 견뎌야 한다. "나는... 너와 춘정을 다투고 싶다. 육욕(肉慾)을 나누고 싶다. 도망가지 마라, 혜랑아." "가만히 있거라." "제발... 청하옵니다, 손길을...!" "...가만히 있으라 했다." 혼자서도 만져본 적 없는 곳. '액막이'. '밤 몸종'. '제깟 것이 끽해야 환관이 되겠지'... 흘려 들으려 애썼던 모든 말들이 머릿속으로 어지러이 달려들었다. 목에 와닿는 거친 숨결, 빠르게 매만지는 낯선 손길을 느끼며 혜랑은 마구 울었다. "차라리 고환을 도려내 환관으로 쓰십시오, 무성(無性)의 존재로 만들어 주십시오... 이런 꼴로는 살 수 없습니다, 이렇게는...!" "누가 너더러 환관이나 되라더냐? 그건 안 될 말이지. 그리하면 내가 이리 어루만질 것이 없어지지 않느냐." "아, 저하...!" "너에게 육욕의 기쁨을 알려줄 방도가 없어지지 않느냐 말이다." *수위는 스토리 빌드업에 따라 높아집니다. *mail: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영험한 밤의 몸종: 미호 후궁전(美狐 後宮傳)〉은 hklip흑립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12월 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