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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퓨전

야수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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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오랜 옛날, 인간은 강한 것들을 모두 신으로 생각했다. 커다란 덩치와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 날렵한 몸놀림과 가공할 힘을 지닌 야수들 역시 신이었다. 인간들은 신에게 제물을 바쳐 자신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제물 중에서 최고는 인간, 그중에서도 여린 살을 가진 소녀들이었다. 소녀들은 겁에 질려 야수의 밥이 되어갔다. 소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살려주세요!'란 간절한 간구 뿐이었다. 소녀들의 간구가 누적되면서 야수들은 더 이상 소녀들을 잡아먹지 않았다. 대신 그들을 권속으로 받아들였다. 야수들은 소녀들의 영혼에 동화되어 인상을 가지게 되었고, 소녀들은 야수의 권속이 되어 들짐승처럼 살게되었다. 이로부터 야수인간과 제물소녀들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야수의 계절〉은 엘가브 작가의 퓨전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4월 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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