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화를 성인의 이야기로 재해석한 고수위 시리즈물 - "엘라, 유두가 단단해졌어요. 좋아요?" "으응... 에, 에드... 하읏..." 엘라는 차마 좋다고 말하지 못하고, 부끄러움에 붉게 물든 얼굴로 그의 셔츠깃을 생명줄처럼 꽉 움켜쥔 채 뜨거운 쾌락을 견뎌냈다. 그 가냘픈 몸짓이 못 견디게 사랑스럽다는 듯, 에드는 낮게 웃으며 속삭였다. "귀여운 엘라." 그는 부드러운 가슴살을 탐욕스럽게 주무르며, 엄지로 꼿꼿하게 선 유두를 집요하게 문질렀다. 단단해진 유두는 거친 지문에 뭉개지고 비벼지며 짜릿한 쾌락을 뇌수까지 쏘아 올렸다. 엘라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잘게 몸을 떨었고, 입술 사이로는 참지 못한 신음이 새어 나왔다. 점점 그 신음 소리가 익숙해져 갈 무렵, 커튼 너머로 묵직한 발걸음 소리가 들려왔다. 뚜벅, 뚜벅. 규칙적이고 무거운 남자의 구둣발 소리. 엘라는 사색이 되어 몸을 굳혔지만, 에드는 여전히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은 채 그녀의 가슴을 희롱하는 손길을 멈추지 않았다.
작품 정보
〈젖어버린 유리구두〉는 끼니떼우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2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3,005 늘어 누적 43.3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