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중학교때부터 스물 여덟을 먹을 때까지 오랜 시간을 '친구'로 지내온 사람이었다. 감히 남자 축에도 못끼는 놈, 여자를 하도 안만나서 친구들 사이 별명이 고자인 놈. 나는 머리카락을 한손으로 움켜잡고 마구 흔들었다. '미쳤어, 대체 무슨 짓을...' 이불 밑을 살짝 들춰보니 역시나 홀딱 벗은 상태였다. 온 몸에 붉은기가 가득했다. 그가 남긴거라고 생각하니 머릿속이 하얘졌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한담. 고자가 아니었어? 아니 그것보다, 대체 내가 왜 여기 와있는거야? 중간중간 필름이 끊겨 기억의 흐름이 원활하지가 않았다. [욕설주의][오글유치주의][달달주의][19금 고수위][삼류주의][급전개,15무료완결]
작품 정보
〈[완결]매일 밤, 꿈 같은 달〉은 김거북친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6년 12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