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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집착공, 마조수, 능글공, 막무가내공, 다정공, 카리스마수, 형제] “본명. 나 알고 있는데. 여기서 밝히기 싫다면, 나랑 가요. 세계 대학교 사회학과 2학년. 박…….” “너 두 번 다시 강한 거 선호한다고 말하지 마. 마조도 아닌 새끼가 왜 마조인 척 해. 기분 더럽게. 그냥 체력 좋은 사람이랑 해.” “날 만족시킨 사람이 없으니까요.” “웃기지 마. 죽여 줄 사람 찾는 거잖아!” “전 원나잇을 원해요. 또 하고 싶다면…… 몇 달 뒤에 보죠. 여름 지나고 가을에. 서로의 몸이 낯설어지는 순간에. 즐거웠어요.” “나랑 경쟁이라도 해보려고? 건드려 봐. 내 것에 흠집 내면. 알지?” “잘 알지. 네 장난감들의 미래는 정해져 있잖아. 넌 쟤를 죽이거나 버릴 테고, 난 사랑을 줄 텐데. 쟤한테는 뭐가 행복일지. 잘 생각해 봐.” “네가 다칠 때마다 내가 더 아파. 마음 같아서는 곁에 두고 모든 해로운 것들로부터 널 지켜주고 싶어. 원나잇도 괜찮아. 오늘하고, 몸이 낯설어질 때까지 연애 하자. 그 뒤에 또 원나잇하면 돼.” “그게 무슨 논리인데요. 그건 그냥 연애하는 거잖아요!” “논리의 함정? 단, 이 시간 이후로 다른 놈이 널 상처 입히게 만들지 마. 고통이 필요하면 나한테 요구해. 네가 원하는 대로 해줄 테니까. 나 이외에 다른 놈이 네 몸에 상처 내면. 내가…… 그 새끼를 죽여 버릴 테니까.” “아니. 왜 그 사람을 죽여요! 내가 요구하는 건데! 날 죽여야지.” “나한테 있어서 넌 이미 한 번 죽었어. 다시 살아온 널 또 죽일 순 없지.” -내가 네 스토커인건 알지? 그동안엔 잘 지낸다고 해서 버틸 수 있었어. 지금은 아니야. 도망쳐 봐. 나 위한답시고 도망치는 그 끝에서 내 시체를 발견하게 될 테니까. “협박하는 거예요?” -응. 협박하는 거야. 내가 살고 싶어서. 네가 진짜 원하는 건 뭔지 생각해. 그대로 행동하면 돼. 넌 내게 클로버야. 네잎 클로버이고, 세잎 클로버야. 클로버 꽃 자체야. 그러니까. 그냥 말해 봐. 네가 원하는 것. 죽고 싶어? 죽여 줘? “죽기 싫어. 보고 싶어. 같이 있고 싶어. 나도 행복 하고 싶어.” -별별 타운 4001호. 기다릴게. 어서와. 나도 보고 싶다. 우리 진이.

작품 정보

〈너를 지켜줄 권리〉는 도란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12월 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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