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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그 군신은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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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다정한 신의 손길을 독점하는 성녀가 되었습니다. 성녀물 #군신 남주로부터 사랑받는 성녀 #약간의 SF #추녀 -> 미녀 여주 #여주처돌이 남주 #신(?)인 남주 #세계관 최강자 남주 #여주에게 집착하는 남주 #여주에게만 다정한 남주 추녀로 태어나 사랑받지 못하고 버려진 왕녀 유리아. 난민 무리에 섞여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던 그녀에게 있어 군신에게 기도하는 것은 유일한 기쁨이었다. 그런 그녀에게 군신 에렌키시아스는.... 너무나 아름다운 남자가 제게 입맞춤 해온다. 그것도 제가 섬기는 군신님께서. 유리아는 헐떡이는 심장 덕분에 숨을 가쁘게 몰아쉬어야 했다. 원인 제공자는 눈앞의 군신이었지만 그 원인을 탓할 수조차 없다. 오히려 기뻐 유리아는 그의 양뺨을 조심스럽게 감싸쥐었다. 그 보들보들한 뺨을 만지작거리면서 유리아는 입맞춤을 했다. 촉촉한 입술과 마주 닿은 혀가 금새 입안으로 미끄러지면서 뭉클한 혀덩이와 엉겨붙었다. 촉촉한 소리가 귓가에 스며들어올때마다 유리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깨닫게 되었다. 그가 혀를 움직일 때마다 혀를 움직이고, 그가 제 다리 사이에 있는 비부에 그의 것을 문지를 때마다 숨을 삼켰다. 크고 흉흉한 것이 둥근 원통형으로 길어 제 꽃술 사이에 겨누어져 반쯤씩 들어오기 시작하자 유리아는 몸부림쳤다. 크고도 부드러우면서 딱딱한 것이 제 체내를 찔렀다. 질이 조여들면서 쫀쫀하게 그의 것을 잡아 물었다. 오물오물 씹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져 군신이 입가에 미소를 비뚜름하게 지었다. 눈앞에 있는 사랑스러운 여자는 제 것이었다. 에렌키시아스는 박동하기 시작한 제 심장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유리아를 짓눌렀다. "유리아야. 기분 좋은 것이냐?" 아이처럼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이마위에 입술을 맞추면 유리아는 침을 흘리면서도 그를 몽롱하니 바라보았다. 단정한 이목구비, 반듯한 시선으로 저를 바라보는 군신의 붉은 눈동자는 짐승의 것처럼 세로로 홍채가 세워져있었다. 그녀는 그리하여 그에게 한껏 짓눌러졌다. 군신은 유리아가 어떤 말을 하든 그녀를 놓아줄 생각따위는 전혀 없었다. 손가락 깍지를 끼고 턱을 저만 바라보도록 올리니 유리아는 하아, 하아 숨을 가파르게 쉬면서 그만 바라보았다. "네, 군신님...." 달콤하게 부르는 어조에 그의 입가에 진한 미소가 더더욱 피었다. 미계약작

작품 정보

〈그 군신은 집착한다.〉는 최강람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11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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