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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재회, 도망수,집착공,계약,꼴통수,성격안좋공,첫사랑이공,너밖에없공,사건물,조직 “대한민국에서 총이라…. 역시나 그쪽, 일반인이 아니었군요.” “너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이원우는 남자의 말을 듣지 못한 척, 제 할 말만을 뱉어냈다. “상황이 조금 그래서 묻는 건데요…. 혹시나 내가 도망친다면 나를 쏠 건가요?” 이원우는 두려움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말투와 장난스러움이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총구를 겨눈 채로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남자를 바라볼 뿐이었다. “아무리 봐도 내게 궁금한 것이 많은 표정인데… 아, 우리 이렇게 하죠. 내가 당신의 목숨을 살려주었으니 은혜를 갚는다고 치고, 속 시원하게 나를 보내주는 거요.” “난 누가 도망가면 잡고 싶어지더라고. 잡아서 죄다 털게 만들고 싶어진달까.” “고문하겠다는 소리를 그렇게 우아하게 하다니, 가정교육을 잘 받으셨나 봐요." “적당히 하고, 너의 정체는 뭐지?” “삐이-! 계약 위반이에요. ‘서로에 대한 관심은 일체 가지지 않는다.’ 당신이 그렇게 말했던 것을 잊은 건가요?” 빌어먹을 약속. 천서원은 검지를 치켜들고 손가락을 흔들면서 하는 말에 순간 멈칫해 버렸다. 이원우는 이런 식으로 상대방의 말문을 막아버리는 데에는 선수였다. 하지만 그의 실력은 말발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 두 눈으로 확인하고 말았다. 공: 천서원 (15-25세) 188 흑발 능력공 미남공 집착공 너밖에없공 성격안좋공 연하공 "네가 내 모든 처음이야, 그러니 책임져." 수: 이원우 (21-31세) 178 진회색머리카락 능력수 무심수 미인수 도망수 꼴통수 연상수 "팔자가 사나운가. 조용히 살고 싶었건만, 가만히 놔두지를 않네." 과거를 숨긴 채, 조용한 삶을 살아가는 이원우는 살인 미수 사건에 끼어들고, 남자에게 연락처를 받는다. 이후 지속적인 만남을 갖던 중 이게 웬걸, 그는 살인 청부에 익숙한 위험한 남자였다. 이에 이별을 말하지만 남자는 기어코 이원우를 찾아와 약점을 들먹이며 거부할 수 없는 강제 계약을 요구한다. 그렇게 계약으로 그의 집에 상주하던중, 알 수 없는 집념으로 자신을 잡아두려는 남자에게 점점 끌리고 마는 이원우. 그런 두 사람을 향해서 과거의 악연들이 덮쳐오는데...

작품 정보

〈과거의 대가〉는 iGTi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7월 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8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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