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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인생의 사랑과 불행은 예측할 수 없는 교통사고처럼 찾아 온다. 소원을 빌 때는 신중하게, 어떤 기회는 인생에서 단 한번 뿐. 선택의 대한 대가는 자신이 치러야 한다. 1590 년대 잉글랜드 최고의 명문귀족, 세기의 미인, 킹메이커 리처드 블라이스. 신분이 낮으면 명령하면 그만이었고, 부가 부족하면 거래하면 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칭송하는 그의 화려한 외모와 압도적인 매력마저, 오직 한 사람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 이사벨 요크 시대를 앞서간 천재이자 모든 것을 가진 대가문의 후계자. 그녀가 리처드의 곁에 있는 것은 오직 그날의 '선택' 때문이었다. 갖은 모략으로 반강제로 요구한 결혼에 어느덧 그가 정말 바라는 것은 그녀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날로 삐걱대는 부부관계는 결국 파국으로 치닫고 리처드와 크게 다툰 다음 날, 이사벨은 알 수 없는 힘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더니 400 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여긴 어디야?” “1980 년 런던." “리처드, 넌 어떻게 살아있어?” “우리 저주를 받은 것 같아.” 마법 같은 과학기술과 문명의 이기들을 보니 그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다.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그와 그녀 단둘이 낯선 시대에 남겨졌다. “저주를 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 “네 사랑을 얻어야 해.” “내 사랑을 얻고 나면?” “그러면 안식을 얻을 수 있어.” 나의 가문을 통해 야망을 이루고 나의 꿈도, 나의 사람들도, 아들까지, 모든 것을 뺏어놓고서,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도 않는다면서, 넌 내 사랑을 얻고 안식에 들겠다고? “이사벨, 사랑한다고 말해줘. 내 마지막을 내가 선택하게 해줘.” “넌 정말 이기적이고 잔인한 남자야. 그런 쉬운 안식 따위 네게 못 줘.” 하지만 안식을 얻지 못하면 그는 공기 속에 먼지처럼 사라져 버린다고. 어떻게 해야 하지? 이 저주를 풀려면? 엘리자베스 1 세 튜더왕조 말기부터 현재 런던에 이르기까지 리처드와 이사벨의 행복찾기 여정 <표지의 저작권은 HIRUE 작가님께 있습니다.> <출간 및 비즈니스 문의 : Copyright © 2025 by S. Campbell All rights reserved.

작품 정보

〈The Cursed〉는 SCampbell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5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9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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