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서북 하남쪽 상계가문 장씨세가. 어느 날부터인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장씨세가를 공격해오는 명문 무가들. 그들로부터 세가를 지키기 위해 무사들을 초빙한다. 쓰라린 과거를 안고 세상을 등진 채 산속에 운둔중인 무사 광휘. 오래전 목숨 빚을 졌던 노인이 그에게 도움을 청한다. ‘장씨세가를 도와주게...’ 그렇게 광휘는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고, 장씨세가 가주의 딸 장련의 호위무사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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