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정해진 날 정해진 시간 세번의 노크로 들어가 만날수 있는 그 방, 그리고 그녀 각자 사회적으로 성공한 세명의 남자 남재상, 단연우, 한승혁은 커리어의 위기일때 어떤 제안을 받게되고, 그 곳에서 자신들의 욕망과 문제를 해결해줄 그녀를 만나게 된다. 폐쇄적인 공간에서의 관계는 점점 극단으로 가게 되는데 - 필요의 방은 주중 오후 11시에 연재됩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으허허헝” 겁에 질린 아나카는 다리를 활짝 벌린채 요도에 가해지는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급기야는 무너져 내렸다. 자존심도 무엇도 잃어버린 그녀는 두손을 모아 재상에게 빌었다. “늦었어, 다음부턴 이러지 말자.” 재상이 그토록 바래왔던 아나카의 반응임에도 그는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척 계속 막대를 안으로 집어넣었다. “주인님 제가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제바아아알…으허헣헣” 아나카는 이제 공포심에 재상에게 빌다가도 어깨를 주먹으로 때리기도 밀어내기도 하며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모두 재상의 뜻대로였다. 재상은 그런 아나카의 모습이 기꺼웠다. 지금 아나카의 머릿속엔 온통 자기밖에 없을 터였다. 그렇게 재상은 아나카가 오로지 자신만을 생각하기를 바랬다. “나는 언제나 널 생각해.” 그렇게 말한 재상은 밀어내던 막대를 살짝 다시 빼냈다. 그런 재상의 손짓에 아나카의 얼굴에 희망이 서렸다. “그러니까 너도 날 언제나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 “…?” 영문을 몰라하는 아나카의 표정을 확인한 재상은 싱긋 웃었다. 희고 단정한 그의 미소는 언제나 눈부셨지만, 이번엔 뭔가 섬찟했다. 그래도 웃었으니 괜찮겠지 하고 안심하던 아나카가 긴장을 조금 풀자, 그 순간 싱긋 웃던 재상이 다시 손에 힘을 주어 아나카의 깊숙한 곳까지 밀어넣었다.
작품 정보
〈필요의 방〉은 소고기뭇국에흰쌀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11월 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9화다.